안타까움

어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어

너의 심장이 뛰지를 않는다는 것...

믿고 싶지 않았어

눈물만 났어..

그런데 엄마 앞에서 울 수가 없었어....

기쁨아.

널... 이 세상에서 볼 수는 없지만

그래도 너 때문에 너무나 기뻤어.....

사랑해..

너도 하늘에서 앞으로 태어날 너의 동생을 위해서 기도해주렴..

by 꿈꾸는아이 | 2008/02/13 08:02 | 기쁨이 이야기 | 트랙백

어린이는 내 운명


어린이 사역을 한지 벌써 10년이 되었다...

그런데 과연 나에게 어린이 사역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면

나는 쉽게 답하기가 쉽지 않다

꿈의교회에서 이제 아동처 디렉터가 되었지만

기고만장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....

참 ... 한숨만 나온다.

하지만 이것이 나에게 채찍질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.

그 이유는 바로 이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.

어린이는 내 운명이다.

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이 사명 가운데 내 목숨을 다하도록 할 것이다.

이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라 생각한다. ^^

by 꿈꾸는아이 | 2008/02/11 23:02 | 어린이는 내 운명 | 트랙백

태몽


태몽~~

아빠와 엄마는 너를 가졌다는 생각도 못했어^^

태몽도 못 꾸었으니까..

그런데 설에 집에 갔어..

기쁨이에게는 할머니 할아버지 댁이겠지..

이제 조만간에 볼꺼야^^

할머니 집에 갔다가 고모할머니를 만났어..

그때 고모할머니가 아빠와 엄마에게 태몽 이야기를 해주시는거야

고모 할아버지가 꿈을 꾸었는데...

넓은 바닷가를 거닐고 있는데 저 바다 한가운데어서 아주 밝은 빛이 있어서 가보니

아주 커다란 진주 조개가 빛을 바라고 있다더구나..

그래서 빨리 주워서 호주머니에 넣으셨데^^

이게 너의 꿈이야..

널 기다리는 사람들이 무척 많아..

너를 수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 줄거라 믿어..

너도 참 궁금하지 이 세상이..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길 ^^

by 꿈꾸는아이 | 2008/02/11 22:55 | 기쁨이 이야기 | 트랙백

기쁨이의 초음파 사진


이 사진이 바로 너야~~

저 위에 작은 점이 보이니? 그것이 바로 기쁨이 너래..

신기하지^^

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이 이렇게 귀한지 새삼스럽게 다가온다^^

앞으로 아빠와 엄마와 너와 함께하는 이야기를 이렇게 글로 남기려고 한다^^

사랑하는 기쁨이를 얻을 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널 위해서^^

사랑하는 기쁨아 건강하게... 건강하게만 자라서 이 세상에 태어나 다오^^

아빤 늘 널 위해 기도한다.

기쁨이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아이가 되게 해달라고^^

사랑한다 기쁨아

by 꿈꾸는아이 | 2008/01/25 22:48 | 기쁨이 이야기 | 트랙백

우리 가족에게 보내 주신 선물



하나님이 우리 가족에게 귀한 선물을 주셨다.

6주전..

기쁨이를 주셨다

그토록 기다린 기쁨이 너 때문에 너무나 기쁘다

이제 널 하나님의 멋진 아이로 키울 수 있어서...

이 아빠는 너무나 기쁘다

그리고 너 때문에 아빠라고 불릴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^^

사랑한다 기쁨아

by 꿈꾸는아이 | 2008/01/24 22:22 | 기쁨이 이야기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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